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Tags
- 서프라이즈북
- 고고학
- café merlin
- 올덴부르크
- 로로동도롱
- 바로크식정원
- 바로크
- 펄소리
- 프랑스
- 오스트리아
- federgras
- angelshaar
- 이탈리아
- 프랑스식정원
- cornus kousa 'satomi'
- 이집트
- 로도롱드롱
- 고대이집트
- copenhagen
- 덴마크
- 코펜하겐
- nassella tenuissima
- 독일
- 털수염풀
- deutschland
- Germany
- Wolfsburg
- Denmark
- 비엔나
- wisteria floribunda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진달래속 (1)
Hey Hayes
[Flora] Rhododendron, 진달래속
그 이름도 어려운 Rhododendron. 로도덴드론. 나는 읽기 어려워서 맨날 로도동도롱이라고 한다. 사실 맨날 다르게 부른다. 얘는 우리나라에서는 진달래, 철쭉, 만병초등이 이 진달래속 로도덴드론에 속한다. 진달래라고 하면 그렇게 광활한 느낌으로 다가오지는 않아서 저렇게 크게 자란 관목을 보면 바로 진달래라는 생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. 그래서 우와 이 예쁜 것은 뭘까 하고 사진을 찍고 검색해보면 아니나 다를까 로로동드롱이다.이 사진은 내가 산책갔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찍은 사진이다. 5월경이였는데 꽃들이 너무 많이 달려 무거웠는지 잔뜩 땅에 떨궈버린 모습이였다. 개인 주택같은데 입구의 저 길이 꼭 미니 야외결혼식을 꾸며놓은 것 같았다. 아니겠지만. 요즘 우리는 꽃길만 걷자라는 말을 적지 않게..
# Flora
2024. 8. 17. 20:42